일반적인 물은 수많은 물 분자 집단인 크리스터와 원자상태의 수많은 미네랄로 되어있는데 물이 흐르는 도관을 물리적 장치로 물에 강력한 전자기를 발생시키면 물 분자 집단인 크리스터가 원자상태로 잘게 부숴지면서 물속 원자상태의 각종 미네랄이 전해질 역할을 하여 자성을 띈 이온활성화가 된다.
자화수는 자장 사이를 물이 통과할 때 그 자장 간에 발생하는 자기력에 의해 물의 성질을 변화시킨 것으로 자화수 자체는 자기력을 띄지 않으며, 예로부터도 천연 자철광 덩어리를 우물물에 잠시 방치한 다음 마시면 몸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해져 왔으며, 이 물은 분자 상태에서 원자 상태로 이온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용존산소가 살아나고 PH값이 올라가며 인체의 흡수가 빨라 물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활발하고 식물에서부터 동물, 인체의 조직세포 깊숙이 파고들어가 축척된 노폐물을 깨끗이 세척하며 세표외벽과 혈관내벽에 전자반전으로 세포와 혈관에 스케일이 끼지 않는 등 자화수의 특이한 물리화학적 성질에 대하여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 논문들이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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