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에 5.9% 던진 2030 여성…“사표여도 존재 드러내고 싶었다”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